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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패륜 자식에게도 상속 강제하는 민법 조항, 47년만에 수술대(종합)
【과학】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의 난' 내막은
【과학】우크라, 신형 에이태큼스 크림반도에 사용…전세 바꿀 무기될까
【정치】野,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소식】"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에 아르헨 '발칵'
【과학】이재명 "의제 조율 녹록지 않아…다 접어두고 대통령 만나겠다"
【정치】2월 출생아 첫 2만명선 하회…설날 영향에 결혼 5%↓
【소식】검찰 '김여사 명품백 의혹' 전담팀 꾸려 수사…총장이 직접 지시(종합)
【소식】인니축구협회장 "신태용 감독과 재계약 합의…2027년까지"
【경제】KT&G, 전자담배 늑장출시 드러나…기술특허 10년 지나서 선보여
【경제】하이브, 민희진 고발키로…"경영권 탈취 계획 수립 구체적 사실 확인"
【소식】대통령실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종합2보)
【집중하다】美, 물가 안 잡히는데 성장은 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개(종합2보)
【정치】한국축구, 파리 못 간다…올림픽 예선서 인니에 승부차기 충격패
【과학】수세 몰리던 미얀마군, 반격 본격화…태국 접경 거점도시 탈환
【경제】[美대선 6개월앞] ①'예측불허'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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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소식】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집중하다】韓·伊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국민간 소통 계기 되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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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근처에 주인 있는데 명품백 들고 튄 30대…이틀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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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참사 발생 551일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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