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韓·伊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국민간 소통 계기 되길"(종합)
【소식】'탁구게이트'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더 좋은 사람 되겠다"
【집중하다】베트남, '16조원대 금융사기' 주모자에 사형 구형…"반성 없어"
【소식】엘리자베스 2세 생전 찍은 왕실 사진도 '미화' 논란
【집중하다】"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경제】의대 '2천명 증원' 쐐기 박았다…의사들 "증원 철회하라" 반발
【소식】尹 "공시가 현실화 폐지…신축중소형 10만호 어려운 분 저렴 공급"(종합2보)
【소식】與위성정당, 비례 순번 재의결…안정권에 호남·당직자 추가(종합)
【정치】국회, 오늘 본회의…여야 합의한 '이태원 특별법' 처리
【과학】손흥민 "강인이 진심 어린 사과했다…손가락 얘기는 이제 그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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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KBS "LG家 장녀 구연경 대표,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 취득 의혹"
【소식】헛돌던 가자휴전 기대감…하마스 협상장 복귀·CIA 국장도 동석(종합)
【정치】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까지
【과학】"190회 찔려 죽었는데 우발범행이라니…" 딸 잃은 모친의 절규
【정치】'사내맞선' 배우 김민규, 4월 1일 육군 현역 입대
【과학】페루에 한국산 장갑차 '백호' 달린다…현대로템·STX, 30대 수주
【소식】尹 지지율 36%…총선 '與 지지' 44%, '野 지지' 49%[NBS조사]
【경제】조규성이냐, 주민규냐…간판 골잡이 출신 황선홍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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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정치】한동훈, 황상무 사퇴·이종섭 귀국에 "오늘 다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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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2028년부터 일할 수 있는 인구 줄어든다…2032년 '90만명' 부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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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의대 '2천명 증원' 쐐기…비수도권 1천639명·경인권 361명 확정
【과학】'비례 공천 반발' 양향자, 오후 기자회견…개혁신당 탈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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