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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사하갑 민주당 후보, 오차범위 밖서 지지율 높아

[그래픽] 4.10 총선 한강 벨트 여야 대진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13일 현재 4·10 총선에서 서울 한강과 닿은 11개 지역구의 여야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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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지연 한주홍 기자 = 여야가 4·10 총선 '요충지'로 꼽는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 지역 9개 선거구 중 5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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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24∼25일 등록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동작을, 중·성동갑, 마포을, 동작갑, 광진을 등 서울의 5개 한강벨트 지역 중 동작을과 광진을을 제외한 3곳은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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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한 22∼24일 조사(성인 500명, 무선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동작을은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44%, 민주당 류삼영 후보가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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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관의 중·성동갑 조사(성인 501명)에선 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43%,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가 27%로 나타났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24∼25일 조사(성인 500명 대상, 무선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마포을은 민주당 정청래 후보 47%, 국민의힘 함운경 후보 30%, 정의당 장혜영 후보 8% 등이었다.

HCN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3∼24일 진행한 동작갑 여론조사(성인 502명 대상, 무선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선 민주당 김병기 후보 49.5%,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가 37.6%로 나타났다.

동작을은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지만, 중·성동갑과 마포을, 동작갑에선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하다는 결과다.

광진을은 뉴스1 조사에서 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44%,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가 38%로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집계됐다.

낙동강벨트의 경우 부산 사하갑, 사상, 북구갑, 경남 양산을 등 최근 조사가 이뤄진 4개 지역 중 3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

KBS부산·국제신문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21∼24일 조사(성인 500명 대상, 무선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를 보면 사하갑은 민주당 최인호 후보 50%, 국민의힘 이성권 후보 39%였다.

북구갑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 53%, 국민의힘 서병수 후보 36%로 집계됐다.

양산을은 민주당 김두관 후보 49%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7%였다.

다만,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1∼22일 진행한 조사(성인 500명 대상, 무선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서 양산을은 김두관 후보 47.2%, 김태호 후보 40.9%로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사상은 KBS부산·국제신문 조사에서 민주당 배재정 후보 43%, 국민의힘 김대식 후보 39%로 오차범위 내 접전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벨트 격전지 경남 양산을 김두관-김태호 후보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7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2024.3.7 [email protected]

한강·낙동강벨트가 아닌 격전지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곳이 있었다.

조선일보·TV조선 조사를 보면 서울 종로는 민주당 곽상언 후보 43%,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33%, 개혁신당 금태섭 후보가 4%였다.

경기 남양주병은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47%,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가 30%로 집계됐다.

광주 광산을은 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57%,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가 13%였다.

경인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3∼25일 한 조사(500명 대상, 무선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서 경기 고양갑은 민주당 김성회 후보 48.3%,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 29.4%,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 12.4%였다.

양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사례도 있었다.

KBS부산·국제신문 조사에서 부산 해운대갑은 민주당 홍순헌 후보가 43%, 국민의힘 주진우 후보가 39%로 집계됐다.

부산 남구는 민주당 박재호 후보 44%,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 42%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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