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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녹화현장 보고 싶어요" 어린이 편지에…개콘, 전체관람가 특별 편성
【정치】대통령실 "회담 진정성 있나"…의제조율 난항에 이번주 넘길수도
【과학】패륜 자식에게도 상속 강제하는 민법 조항, 47년만에 수술대(종합)
【경제】與,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시 '본회의 보이콧' 방침
【집중하다】류현진, kt전 5이닝 7실점 5자책…야수 실책 속 100승 사냥 좌절
【경제】킴 카다시안 백악관 방문…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수혜?
【소식】'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종합)
【경제】병무청장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
【정치】대통령실 "대통령이 결정불가한 것도 요구"…금주 회담 불투명(종합)
【과학】오르고 또 오르는 호텔 망고빙수 가격…13만원짜리 등장
【집중하다】나경원, '친윤' 이철규와 연대설에 "이건 아닌데…그냥 웃는다"
【소식】냉정한 웅 vs 투혼의 훈…프로농구 챔프 4차전에선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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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소식】軍정신교육교재 '독도=분쟁지' 기술, 내부 문제제기 묵살됐다
【소식】"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정치】"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집중하다】"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소식】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실컷 뽑아 먹고 찍어누르려 해"
【소식】美 "러, 올해 北에 50만배럴 넘는 정제유 제공"…제재 무력화(종합2보)
【경제】초등학교 교사가 떠올린 스위프트…"늘 시를 쓰는 아이였다"
【집중하다】KT&G, 전자담배 늑장출시 드러나…기술특허 10년 지나서 선보여
【집중하다】2월 출생아 첫 2만명선 하회…설날 영향에 결혼 5%↓
【경제】'샹들리에' 시아, 8년만에 정규 앨범 '리즈너블 우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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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국축구, 파리 못 간다…올림픽 예선서 인니에 승부차기 충격패
【집중하다】"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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