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수처장 후보 딸이 4.2억에 산 땅, 주변 거래가는 5억∼8.6억원
【과학】3년만에 방송 복귀한 '풀소유' 혜민스님 "참회…본분 힘쓸 것"
【소식】엔비디아 주가 급등에…이사 2명 자사 주식 2천400억원어치 매도
【집중하다】"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나발니 생전 인터뷰 공개
【경제】'히어로는…' 장기용 "사춘기 딸 아빠 역에 확 끌렸어요"
【정치】美 NYCB '부동산 대출 부실' 부각돼 한달새 예금 8조원 인출
【정치】체코 "우크라 탄약 모금 완료…몇주 내 지원"
【소식】"권도형, 송환 싸움 반전 성공"…뒤집힌 결정에 외신들도 '깜짝'
【경제】한국 언론자유지수 세계 62위…작년보다 15계단 하락
【소식】전공의들 "사직 한달 후면 자유의 몸" vs 정부 "꿈도 꾸지 말라"
【경제】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 전 교원 사직서 제출 합의
【과학】[속보] 스웨덴, 나토 가입문서 기탁…32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합류
【정치】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2주년 기념전시…딸 다혜씨 기획
【경제】'사치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상태 호전돼"
【소식】파월 "금리인하 시작에 필요한 확신 들 때까지 머지않았다"
【경제】英 BBC, '카리나 사과문' 조명…"K팝 산업, 압박으로 악명 높아"
【집중하다】韓·伊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국민간 소통 계기 되길"(종합)
【소식】예비비·건보재정 투입, 간호사 활용 본격화…'장기전' 돌입(종합2보)
【정치】美 1월 무역적자 674억달러…전월대비 5.1%↑
【집중하다】태권도 강미르, 올림픽 출전 무산 "출전권 재배분 과정서 오류"
【정치】4천172일 만에 대전 마운드 선 류현진…3이닝 3K 1안타 1실점(종합)
【집중하다】젤렌스키·그리스총리 500m 앞에서 터진 러 미사일(종합)
【경제】젤렌스키, 잘루즈니 전 우크라군 총사령관 영국대사로 임명
【과학】'하늘의 도깨비' 보러 나들이 어때요…F
【정치】'신부이야기' 日만화가 모리 가오루 6월에 서울국제도서전 온다
【집중하다】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본격 투입…의대 교수 반발 확산
【집중하다】HP, AI로 생산성 높인 워크포스 플랫폼 'WEX' 공개
【정치】샌디에이고 고우석, 마이애미행…'1대 4' 대형 트레이드에 포함
【경제】김정은, 소총 들고 사격 자세…"사소한 전쟁기도도 철저히 제압"(종합)
【집중하다】尹대통령 "인천공항 배후에 2026년까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과학】경북대 의대 학장단, 입학정원 증원 추진에 일괄 사의(종합)
【과학】野,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정치】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이번엔 가해자 신상털기 악순환
【과학】뉴욕증시, 파월 발언 주시하며 이틀째 상승 출발
【소식】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 전 교원 사직서 제출 합의
【과학】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집중하다】EU, 모리타니에 '난민 단속 대가' 3천억원 지원
【정치】'눈물의 여왕' 김수현 "이번에도 시청자들 '들었다 놨다' 할래요"
【집중하다】한동훈 "총선서 다수 의석 얻으면 의원 세비 중위소득 수준으로"
【과학】한동훈, 김흥국에 전화…"총선 후 못 챙겨서 죄송하다"
【과학】프랑스·몰도바, "몰도바 불법 주둔한 러군 철수" 촉구
【경제】프랑스·몰도바, "몰도바 불법 주둔한 러군 철수" 촉구(종합)
【과학】현대차·BMW코리아 등 43개 차종 6만9천44대 자발적 시정조치
【과학】인상은 없다지만 미국 금리인하 불투명…한은도 23일 동결할 듯
【경제】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美 인도' 뒤집고 한국 송환 결정(종합)
【정치】"권도형, 송환 싸움 반전 성공"…뒤집힌 결정에 외신들도 '깜짝'
【과학】'딸 특혜채용 의혹' 송봉섭 前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기각(종합)
【과학】[美대선 6개월앞] ①'예측불허' 바이든
【소식】국제인권단체 "北 팬데믹 국경봉쇄후 인권상황 더 나빠져"
【집중하다】게스트가 시사하는 바이든 국정연설 '키워드'…낙태·노조·나토
【소식】한총리, 손명순 여사 별세 애도…"YS 민주화 평생 동지"